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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두뇌코칭

남자아이 두뇌코칭 - 단행본 [2]

아들의 두뇌는 엄마가 만든다
10,800 원
  • 저자 : 아리타 히데오
  • 그림 : 이혁
  • 옮긴이 : 신은주
  • 출판사 : 진선북스
  • 출간일 : 2012년 06월 26일
  • ISBN : 978-89-7221-757-2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평소 아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엄마들이 남자 뇌의 비밀을 알면 자신감을 갖고 아들을 잘 키울 수 있다.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뇌신경과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오 교수가 태아 때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두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려 주고, 발달 시기에 알맞은 두뇌코칭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엄마가 쉽게 익히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들 두뇌코칭을 통해 아들은 몸과 마음, 그리고 미래까지 건강한 남자로 자랄 수 있다.

제1장 엄마 배 속에서부터 아들의 뇌는 이미 성인 남자의 뇌
임신 3개월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구분하는 분기점
뇌 구조 자체가 여자아이와 달라서 남자아이는 덤벙댄다
남녀 뇌를 나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호르몬의 비밀
이마 앞부분에 있는 뇌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이벤트
남자 뇌를 이해하면 어려운 사춘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제2장 남자아이 두뇌 탐구
도파민이 남자다움을 결정한다
공감뇌,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 - 네 가지 뇌의 작용
남아는 의욕뇌가, 여아는 공감뇌가 강하다
남자아이의 발달장애
어릴 때는 공감뇌가 제대로 자라게 해 주자
사춘기 아이들이 어른들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는 이유
의욕뇌로 인생을 개척하고, 전환뇌로 역경을 극복한다


제3장 엄마의 고민을 풀어 드립니다 - 남자 뇌 Q & A -
Q1) 몇 번을 말해도 정리를 하지 않아요. 정말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2)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아요.
Q3) 여자아이처럼 이심전심으로 통할 수는 없을까요?
Q4) 아들이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너무 답답해요.
Q5) 아이와 의견 충돌이 잦아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 최근에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아요.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7) 아들이 실연을 당했는데 너무 좌절하고 있어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Q8) 아이가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아 걱정입니다.
Q9) 우리 아이의 행동이 혹시 은둔형 외톨이의 전조일까요?
Q10) 여리디 여린 우리 아이를 좀 더 씩씩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4장 건강한 남자 뇌를 기르는 매일매일의 습관
단련하고 싶은 뇌에 따라서 처방전이 다르다
제대로 칭찬해서 아이의 의욕뇌를 길러 주자
목표는 아이 스스로 정하게 하자
햇빛, 운동, 스킨십이 남자 뇌를 풍요롭게 한다
아이가 커도 스킨십은 잊지 말고 꼭 해 주자
집중뇌를 기르려면 지칠 때까지 하지 마라


제5장 남자 뇌 발달에 브레이크를 거는 부모의 착각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꼭 뇌에 좋은 것은 아니다
영양 보충제가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은 착각!
햇볕 쬐기나 리듬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역효과를 낳는다
부모는 항상 훌륭하지 않아도 된다
아빠가 소외당하는 가정과 아이가 받는 영향
사춘기 아이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가르칠 수 없는 사회
공감뇌는 학교 수업으로 발달시키기 어렵다
네 가지 뇌를 균형 있게 기르자

아들의 몸과 마음, 미래까지 건강하게 키우는
현명한 엄마의 아들 두뇌코칭 노하우!


● 요약 소개
평소 아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엄마들이 남자 뇌의 비밀을 알면 자신감을 갖고 아들을 잘 키울 수 있다.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뇌신경과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오 교수가 태아 때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두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려 주고, 발달 시기에 알맞은 두뇌코칭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엄마가 쉽게 익히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들 두뇌코칭을 통해 아들은 몸과 마음, 그리고 미래까지 건강한 남자로 자랄 수 있다.


● 책 내용
엄마가 아들 뇌를 제대로 알아야 자신 있게 키운다!
이제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뇌 구조가 다르고 성호르몬이 뇌 발달에 서로 다른 영향을 주어서 태생적인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엄마들도 잘 알고 있다. 아들과 성별이 다른 엄마가 아들을 이해하기도, 잘 키우기도 만만치 않아서 적극적으로 아빠와 양육을 분담하려는 시도가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아들이 태어나서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들 양육은 엄마 몫이 될 뿐 아빠와 분담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편하고 자신 있게 아들을 키울 수 있을까? 뇌신경과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오 교수는 《남자아이 두뇌코칭》을 통해 엄마는 여자 뇌를 가졌고 아들은 남자 뇌로 발달하는 중이라서 아들 키우기에 당연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엄마들에게 출생부터 성인까지 발달 시기별로 남자 뇌의 변화와 특징을 제대로 알고, 아들이 변화하는 징조가 나타나거나 아들을 이해하기 힘든 순간마다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길 권한다. 엄마는 아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존재라서 아들의 변화에 바로 대처할 수 있고 일상의 꾸준한 습관을 통해 아들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아들 뇌가 건강한 남자 뇌로 자라는 매일매일의 습관!
엄마가 임신한 지 12주째부터 태아의 뇌는 남녀 차이가 확연하게 나고, 그 이후부터 아들 뇌는 남자 뇌로 변하기 시작한다.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차이를 뇌의 역할과 뇌를 관장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원리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아들을 키우는 데 있어 엄마들이 특히 주목하고 배려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똑같은 남자아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마다 뇌가 발달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들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이 책은 관찰을 통해 엄마가 아들 뇌의 발달 특징을 파악할 수 있게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뇌 활력 방법을 통해 아들 뇌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남자 뇌로 만들 수 있게 안내한다.
아들 양육에 있어 엄마가 완벽할 수 없고, 또 사회가 급변하기 때문에 요구되는 인재 유형이 쉴 새 없이 달라져 많은 엄마가 혼란을 겪지만 《남자아이 두뇌코칭》에서 소개한 작은 습관을 실천하면 엄마의 불안과 두려움을 보듬을 수 있고, 아들은 씩씩하고 활달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나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다운 남자로 자랄 수 있다.


‘세로토닌 연구’ 일인자인 의학부 교수의 노하우를 담은 책
《남자아이 두뇌코칭》의 저자 아리타 히데오 교수는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뇌과학 연구에 종사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좌우하는 뇌내 물질인 ‘세로토닌’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힘써 왔다. 일반인이 세로토닌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서 집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세로토닌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아들을 키우면서 한계를 느끼는 엄마들의 어려움에 주목해서 화내지 않고 편안하게 아들을 양육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이다. 나아가 저자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과 신경 전달 물질의 균형이 붕괴되는 현실에서 엄마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 뇌과학과 세로토닌 연구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지만 남자 뇌의 원리를 놀라울 정도로 쉽게 설명하고,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해 아들 가진 엄마들에게 유용한 뇌과학 육아서이다.


● 책 속에서
<도대체 우리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뇌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저는 ‘리듬 운동’과 ‘호흡법’을 활용하면 ‘마음의 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음의 뇌는 주변 사람을 이해하거나 공감하게 만드는 뇌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 하려면 먼저 ‘마음의 성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과 공감하는 능력은 앞으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성장’이라는 관점에 주목하고 남자아이의 ‘마음의 뇌’ 작용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3~4쪽)


<임신 3개월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구분하는 분기점>
임신 3개월쯤 되면 태아 뇌의 중추신경이 급격하게 발달합니다. 남자아이는 남자아이 특유의 구조를 가진 뇌로 발달하고, 여자아이는 여자아이 특유의 뇌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남녀의 뇌는 차이가 확연하게 생깁니다.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첫울음을 터뜨릴 때, 뇌는 벌써 완성된 상태이고 남녀의 차이를 확연하게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성인 남자와 성인 여자의 뇌에 가까운 형태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14쪽)


<남자 뇌를 이해하면 어려운 사춘기를 극복할 수 있다>
엄마 배 속에 있던 태아기에 남자 뇌와 여자 뇌가 만들어진 이후로 잠시 큰 변화가 없는 채로 성장하지만, 사춘기에 들어서면 갑자기 성 차이가 두드러져서 남자아이는 남자다운 언동과 태도를 보입니다.
뇌 속에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사춘기 아이들의 부모님은 애를 먹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그때까지 익숙했던 뇌가 갑자기 어른 뇌로 변화하는 한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엄마들이 아들을 키우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뇌과학의 관점에서도 지극히 당연합니다.(27쪽)


<단련하고 싶은 뇌에 따라서 처방전이 다르다>
엄마들은 무슨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쓰는 대처법뿐만 아니라 ‘뿌리부터 건강한 남자 뇌’를 기르는 방법을 꼭 익혀야 합니다. 공감뇌와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 중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말고 네 가지 뇌를 골고루 충실하게 발달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엄마와 아들이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뇌 활력 방법’입니다.
뇌를 활력 있게 만드는 열쇠는 바로 생활 습관입니다.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차이는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결정되지만, 네 가지 뇌의 기능은 아기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서서히 발달합니다.(100쪽)


● 추천사
아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여자 뇌를 가진 엄마가 남자 뇌로 자라는 아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먼저 아들의 뇌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제 양육에 적용해야 합니다.
아리타 히데오 교수는 뇌신경 연구와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로서 뇌과학 연구가 실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늘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들을 딸과 다르게 키워야 하는 이유를 엄마들에게 설명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건강한 남자 뇌를 가진 아들로 키우도록 안내하는 아리타 히데오 교수의 연구 철학이 담긴 친절한 뇌과학서입니다.
이시형 박사 - 정신과 전문의,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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