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와 프로이트, 헤밍웨이 등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재능과 천재성을 보인 천재 5명의 어린 시절 이야기. 타고난 재능에만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살아온 모습을 배울 수 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위대한 여성- 마리 퀴리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뭐든지 1등! - 헤밍웨이 민들레처럼 꿋꿋한 의지의 한국인 - 우장춘 인종 차별의 상처 속에서 꿈을 이루다 - 프로이트 놀기보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신동 - 라이프니츠
언니보다 더 책을 잘 읽은 마리 퀴리, 인종 차별의 상처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프로이트 등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천재성을 보였던 천재 5명의 비밀 이야기이다. 이들은 모두 어려서부터 신동이라고 불리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었다. 부상을 딛고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은 퀴리 부인과 일본 사람들의 비난과 괄시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다시 일어선 우장춘 박사 등이 그러하다. 이들은 모두 어려서부터 신동이라고 불리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진정한 천재는 결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