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variable: nuriDbco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7

Warning: mysqli_quer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7

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꿈꾸는도서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가을꽃 쉽게 찾기

가을꽃 쉽게 찾기 - 아웃도어 북스 [4]

9,800 원
  • 저자 : 모리 켄, 이와사키 다이스케, 고카와 사토루
  • 그림 : 이혁
  • 옮긴이 : 정직상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야마나카 타쓰히로 의학감수
  • 출판사 : 진선북스
  • 출간일 : 2008년 08월 11일
  • ISBN : 978-89-7221-552-3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가을 풀꽃 463종과 가을에도 볼 수 있는 봄 풀꽃과 여름 풀꽃 40종을 모아 만든 휴대용 풀꽃 도감. 풀꽃을 색깔별로 구분하고 각각의 풀꽃마다 대표적인 사진과 사는 곳, 개화기, 결실기, 비슷한 꽃을 구분할 수 있는 특징 등을 간략히 소개하여 누구나 쉽게 가을꽃을 찾을 수 있다.
 -머리말

-일러두기


붉은색 가을꽃


노란색 가을꽃


흰색 가을꽃


녹색 가을꽃


-부록


가을에 볼 수 있는 봄ㆍ여름꽃


풀의 구분


용어 해설


찾아보기

 가을에 피는 모든 풀꽃을 찾아볼 수 있는 풀꽃 도감

등산을 중심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산과 들에 핀 풀꽃을 접할 기회도 점차 늘고 있다.  길가나 숲 속에 다소곳이 피어 있는 풀꽃들은 그 소박함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이 책은 《야생화 쉽게 찾기》와 《나무 해설 도감》의 저자인 윤주복 씨(전문 식물생태사진가)가 그동안 찍고 정리한 사진과 글로 구성한 책이다. 《봄꽃 쉽게 찾기》와 《여름꽃 쉽게 찾기》에 이어 가을에 피는 풀꽃을 중심으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화초와 작물도 포함해서 실었다. 또 광대나물과 달맞이꽃처럼 봄과 여름에 주로 피지만 가을에도 볼 수 있는 봄 풀꽃과 여름 풀꽃도 부록 편에 따로 묶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가을철에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풀꽃을 찾아 볼 수 있다.


《가을꽃 쉽게 찾기》는 야생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숲해설가와 같은 자연 생태 전문가와 야생화를 사진에 담고자 하는 사진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부록에는 본문에서 사용한 모든 용어를 정리해 실었다.



색깔별, 과()별로 분류해 찾기 쉽고 휴대하기 편해


《가을꽃 쉽게 찾기》는 풀꽃을 꽃 색깔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으로 크게 나누고, 색깔별로 나눈 풀꽃들은 다시 과(科)별로 배열함으로써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하다. 각각의 꽃과 잎의 모양은 최대한 자세한 사진으로 소개해 비슷한 꽃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쉬운 글로 설명하여 누구나 자신이 발견한 풀꽃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각 종마다 대표적인 사진과 사는 곳, 개화기, 결실기, 특징 등을 간략히 소개했으며, 두 페이지에 걸친 한 화면에 6종의 풀꽃을 소개하여 같은 과의 비슷한 종을 구별하기 쉽다.


한편, 《가을꽃 쉽게 찾기》는 부담 없이 휴대하며 현장에서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작고 가벼운 판형으로 만들고, 두꺼운 비닐 소재의 표지로 마감해 습기와 충격에도 쉽게 상하지 않게 제작하였다. 《봄꽃 쉽기 찾기》와 《여름꽃 쉽게 찾기》와 함께 사계절의 풀꽃을 모두 찾아 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가을에 피는 풀꽃과 가을에 볼 수 있는 봄ㆍ여름꽃까지 찾을 수 있다.


가을에 피는 풀꽃 463종을 중심으로 가을에 볼 수 있는 봄ㆍ여름꽃 40종까지 총 503종의 풀꽃을 모았다. 여기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초와 작물도 포함시켰다.


② 풀꽃을 꽃 색깔로 쉽게 찾는다.


풀꽃을 꽃 색깔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으로 크게 나누고, 다시 과(科)별로 배열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 자주색, 파란색 등은 붉은색에 포함시켰으며, 모양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벼과와 방동사니과 식물은 녹색에 포함시켰다.


③ 한 화면에 6종의 풀꽃을 실어 비슷한 종의 비교가 쉽다.


각 풀꽃은 대표적인 사진과 사는 곳, 개화기, 결실기, 특징 등을 간략히 소개해 누구나 쉽게 봄꽃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두 페이지에 걸친 한 화면에 같은 과()의 풀꽃들을 모아 6종씩 소개함으로써 비슷한 종끼리의 구별도 용이하다.


④ 어려운 식물용어는 최대한 풀어 썼다.


어려운 식물용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간략하게 풀어 썼으며 부득이 사용한 식물용어는 부록의 용어해설에서 따로 설명하였다. 또한 풀꽃을 구분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부록에서 간략히 소개하였다.


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고 튼튼하게 제본했다. 


주로 산과 들에서 이용되는 책이니만큼 무엇보다 휴대성이 관건이다. 이 책은 작고 가벼운 판형으로 만들고 습기와 충격에 강한 두꺼운 비닐 소재의 표지로 마감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펼쳐 볼 수 있다.

이 책과 유사한 분야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