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재미있는 '역사·문화'의 세계. 친구는 모르고 나만 아는 '역사·문화'에 관한 상식이 책 안에 모두 숨어 있다.
우리 나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단군은 정말로 곰의 아들이었나? 옛날에는 정말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을까? 옛날에는 정말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함께 묻었나? 가야는 왜 삼국에 들지 못했을까? 고구려·백제·신라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은 정말 인도 사람이었을까? 우리 나라 최초의 학교는 무엇인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을 풀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죠. <요건 몰랐지?> 시리즈는 이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시원스럽게 파헤쳐 주는 책입니다. \'우리 몸\', \'동식물\', \'발명·발견\'에 이은 <요건 몰랐지?> 4권은 교과서 속과 밖에서 새록새록 궁금증을 갖게 하는 \'역사와 문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왕은 왜 신라에만 있었을까?\', \'옛날 사람들도 커닝을 했을까?\' \'옛날 왕들은 목욕을 어떻게 했을까?\' 등 신비롭고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에 얽힌 알쏭달쏭한 88가지 궁금증을 과학적이고도 쉽게 풀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일러스트와 만화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상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내용 \"궁금한 건 더 이상 못 참는다!\" 교과서, 텔레비전의 역사 이야기 속에는 궁금한 것들 투성이에요. 부모님, 선생님도 알려 주지 않았던 신비롭고 재미있는 \'역사·문화\'에 관한 호기심, <요건 몰랐지?>로 시원하게 해결하세요. 도무지 대책 안 서는 무지막지와 어디서든 잘난 척하고 나서는 깐깐이, 엽기스러워도 사랑스러운 아영이, 공포의 심술 대장 뽕숙이, 세상 모든 일이 궁금하기만 한 또댕이가 펼치는 알차고 재미있는 상식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깜짝 퀴즈>도 풀고, 알찬 정보를 전해 주는 <깜짝 상식>을 익히면서 88가지 호기심 해결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상식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