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고 재미있는 '발명, 발견'의 세계. 친구는 모르고 나만 아는 '발명, 발견'에 관한 상식이 책 안에 모두 숨어 있다.
로봇은 언제 발명되었을까? 바늘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비행기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컴퓨터는 언제 발명되었을까? 안경은 누가 발명했을까?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롤러스케이트는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을까? 복제 양 돌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아이들은 때로 어른들에게 귀찮을 만큼 많은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는 어른들은 드물다. 대답은커녕 한번 시작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까 봐 되려 아이들의 말문을 닫아 버리기 일쑤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IQ와 EQ를 키워 주고 싶은 부모라면 그런 질문에 보다 친절히 답해 줄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하는데, 아직 많은 정보를 습득하지 못한 아이들로서는 사물에 대해 다양한 호기심이 갖기 마련이다. 이때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관찰력, 상상력이 자라고, 그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아이들의 지적 관심 영역도 넓어지는 것이다. ● 내용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배움에 대한 열의가 높다는 것. 이제 더 이상 궁금한 것은 참지 말자. 《요건 몰랐지?-발명,발견》 이 놀랍고 재미있는 '발명, 발견'의 세계를 하나하나 시원스럽게 파헤쳐 줄 것이다. 종이는 어떻게 발명되었을까? 아이스크림은 언제 만들어진 걸까? 텔레비전은 누가 만들었을까? 양말은 언제부터 신었을까?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만우절은 어떻게 해서 생긴 걸까? 친구한테 질문하면 말문을 턱턱 막아버리는 통쾌한 내용이 철철 넘친다. 중간 중간에 <깜짝퀴즈>도 풀고, 알찬 정보를 전해 주는 <깜짝 상식>으로 이제까지의 호기심들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