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기상천외~ 몬스터 총출동! 상상력이 가득한 스티커 색칠 놀이책
스티커 놀이로 신 나게 즐기고, 컬러링으로 힐링하는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득 담긴 몬스터들과 함께 스티커 놀이와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 나는 놀이책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여 탄생한 46종의 몬스터는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책 속의 몬스터는 비어 있는 공간에 스티커를 붙였을 때 ‘짠!’ 하고 완성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그려진 몬스터에 색칠을 하면서 즐거운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즐거운 놀이 활동을 격려하며 칭찬 스티커도 붙일 수 있게 화려하고 귀여운 칭찬 스티커도 가득합니다. 스티커를 어디에 붙여 몬스터를 완성할지 고민하는 동안 시각적 주의력이 발달하고, 색칠 놀이로 색채 감각이 발달합니다.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미술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몬스터가 나타났다! 처음 보는 몬스터 친구들이 한 데 모였어요!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의 몬스터는 아이의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해 상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든 개성 있고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토끼와 판다, 코알라, 텔레비전 등에 무한 상상력이 더해져 깜짝 놀랄만한 몬스터로 재탄생했습니다. 핑크색과 노란색 털로 뒤덮인 염소와 해골 무늬의 송아지, 졸린 눈의 호랑이, 눈이 다섯 개인 발가락 몬스터 등의 모습이 발랄하기도, 무섭기도, 때로는 귀여운 친구 같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우리가 알던 모습에서 조금씩 달라진 동물이나 식물, 사물 몬스터와 친구가 되는 동안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스티커를 붙여요! 내가 붙인 스티커로 재밌는 몬스터를 완성해요!
책 속의 모든 몬스터는 스티커를 제자리에 붙여야 그 모습이 완성됩니다. 사라진 외계인 몬스터의 눈을 찾아 붙여 주고, 꿀벌 몬스터의 날개를 붙여 주는 등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지 ‘생각하는 재미’는 미술 놀이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엄마와 함께 “눈은 어디에~?”, “팔은 어디에~?”라고 대화하며 스티커를 붙여 보아도 좋아요. 아이의 눈과 손이 서로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자랍니다. 또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예쁜 스티커를 붙이면서 즐거워지기 때문에 미술 학습의 효과도 높습니다. 스티커의 위치를 조금씩 어긋나게 붙여도 문제는 없어요. 어차피 이 그림은 우리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몬스터’이니까요!
신 나게 색칠해요! 아이의 창의력은 엄마의 칭찬을 먹고 자라요!
스티커 놀이와 함께 아이 스스로 몬스터를 색칠하며 놀 수 있습니다. 엄마는 전체적인 색감과 조화를 생각하면서 색깔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경험은 아이에게 색깔에 대한 감각을 키워 주고, 미술적 소양을 다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똑똑한 몬스터 놀이책》에서는 책에 제시된 15가지 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색은 아이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에 불필요합니다. 아이의 창의력은 엄마의 칭찬을 먹고 자라므로, 책 속에 담긴 ‘칭찬 스티커’도 아낌없이 붙여 주세요. 색칠한 그림이 엉성해 보이거나 결과가 마음에 쏙 들지 않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즐기고 놀았다면 대성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