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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길탐사일기 2

나의 옛길탐사일기 2

15,000 원
  • 저자 : 양효성
  • 출판사 : 박이정출판사
  • 출간일 : 2009년 10월 03일
  • ISBN : 978-89-6292-058-1 (04910)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죽령 옛길을 답사하고 써 내려간 기록으로 과거 문인들의 작품 속에서 나타난 묘사들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로 가득한 답사기를 선보인다. 지난 2007년 명승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죽령 옛길은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저자는 지역과 지역을 잇는 길 위에서 그 다리가 되는 31개 역을 직접 찾아가며 주변의 풍경들을 함께 전해준다. 과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역의 모습은 물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소소한 삶의 모습들까지, 특별한 추억을 담아냈다. 2부에서는 영주와 안동, 경주, 부산 등을 둘러보며 과거의 유물과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품고 있는 옛 흔적들을 만난다.

11. 죽령 그리고 풍기의 찰방역
죽령을 넘으며 | 또아리굴 | 옛길의 원형, 죽령고개 | 죽령의 주막 | 풍기에서 | 낙동강의 물줄기 | 풍기호텔 |창락 찰방역[12]의 주춧돌 | 창보역을 찾아서 | 철로가의 창보역[13]

12. 영주에서
영주 시내 | 박석홍 선생의 역마을 이야기 | 영주에서 | 영주 산책 | 소장수의 길 | 다시 길 위로 | 길이 들려주는 말 | 평은역[14] | 대한민국 이 경사 | 공민왕이 머문 고개, 왕류(王留) | 하니껴? 하더이다 | 찢어진 발가락 | 처음 본 옛길 지도

13. 안동의 옹천 - 안기찰방역 - 운산역
36일째 | 장로(長老) | 옹천역[15] | 안동의 안기역으로 | 제비원의 마애불 | 37일째 | 안동시청 가는 길 | 단원이 찰방이었던 안기역[16] | 운산역으로 | 두 개의 탑 | 운산역[17]

14. 의성의 철파와 청로역
의성으로 | 점심 | 철파역[18] | 의성에서 | 청로역을 찾아서 탑리로 | 우직한 석공 | 의성을 떠나며 | 잠시 영천에 들러 | 우울한 일요일 | 따뜻한 등불 | 왜 이렇게 긴 이야기를 | 영천시청 문화관광과 | 뒤로 걷는 남자 | 다시 제자리로 | 느티나무 몇 그루 | 청로역[19]

15. 희미한 그림자, 우곡역
우곡역 | 민박 휴심 | 구전의 우보역[20] | 외도 2 | 팔공산의 동쪽 | 일연의 삼국유사 | 주민등록증 | 의흥현의 일동장유가 | 다시 길 위로 | 갑현마을의 고가

16. 쏟아진 신녕의 찰방 선정비
지명이야기 | 방황 | 신녕의 향교 | 쏟아진 찰방 선정비 | 다산과 찰방 | 다시 길에서 | 대학입시 수능일 | 신녕의 전교 하도 선생 | 신녕의 찰방역[21] | 외도 3, 은해사 | 탱자울타리와 대나무 숲 | 다시 영천 청통역으로 | 황성 옛터에 | 영천의 밤 | PC방의 종군기자

17. 철조망이 막은 길
고딩이 | 청통역[22]은 어디에 | 철조망이 막은 길 | 정훈장교 | 경주로 | 철로와 고속도로와 나 | 분지와 도시국가 | 목월의 고향 | 알 수 없는 아화역[23]

18. 경주의 만남과 이별
추어탕 | 경주박물관 | 경주 유적 지도 | 처음 보는 지도 위의 역 표시 | 인적 끊긴 불국사 관광단지 | 재회 | 이튿날 | 다시 영천의 모량역[24]으로 | 조선통신사와 조양각 | 호연정의 청통역 | 미국식 주막 | 경주문화원 | 한 장의 그림 | 경주의 방황 | 걸어서 신문왕릉까지 | 어머니의 제사 | 송별 | 중앙선 경주역의 이별 | 울산대학교

19. 한삼건 교수
51일째 저녁, J교수 | H교수 | 한삼건 교수 | 잠 못 이루는 밤 |외교관 숙소(館) | 공무원 숙소(客舍) | 민관공용숙소 | 절을 숙소로 이용 | 원(院) | 민간주도의 숙소 주막 | 다시 경주로 | 경주읍성 | 다시 신문왕릉에서 | 조역[25]을 찾아서 | 신라의 달밤 | 영지 | 구어역[26]을 찾아서

20. 치술령을 넘어서
수첩을 잃어버리고 | 드디어 경상남도로 | 치술령 | -하니껴? | 부산 80km, 울산시청 15km | 부평역[27] | 푸른 바다 | 일출 | 다시 울산으로 | 다시 7번 국도에 | 웅촌면 | 구내식당 | 서중마을 간곡역 | 간곡역[28]을 지나서 | 아월역을 찾아서 | 드디어 부산 경계에 | 아월역[29] | 선돌 | 소산역[30]은 어디에 | 재첩국 | 옛길은 부산에서 더 어려워 | 집 떠나고 두 달째 | 봉화 | 동래부사접왜사도 | 그림 속의 휴산역[31]

21. 동래부사 따라 걷기
휴산역과 고래뜰 | 광제교 | 하마정 | 자성대 | 부산은 큰 도시였나? | 부산은 어디에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 왜관 | 설문은 세관일까, 입국심사대일까?

22. 현해탄을 바라보며
대마도까지 가보기로 하고 | 이병선 교수 | 동래읍성 산책 | 국제부두 | 다시 치술령을 바라보며 | 이즈하라에서 | 항구는 서로 닮아서 | 집으로

후기 : 후기
길에서 만난 사람들
길에서 묻고 답하다
부록 : 경사좌로[죽령대로] 31역 일람표
탐사 일정표
참고문헌
도와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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