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추운 날 감기 조심 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 그림책이에요!
작가분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왜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라는 것과
자녀 들을 키우며 감정의 언어에 대해 모티브를 얻어 쓰여진 그림책 입니다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자녀와 나만의 소통할 수 있는 교감의 언어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엄청 귀엽고 감성적이에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도서입니다.
이상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 리뷰 였습니다. ^^
아이와 그림책도 읽으며 아이와 나만의 교감어를 생각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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