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만 더를 읽고
작가: 스티븐 런딘
출판사: 김영사
주인공은 입사 7년차의 잘나가는 세일즈맨이다.
실패를 모르던 그의 삶에 갑작스런 어머님의 죽음으로 지금 자기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기시작한다.
그는 슬럼프를 극복하기위해 충전여행을 떠나기로한다.
그는 자유로운 신사모자와 쥐잡이꾼을 만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된다.
그들은 나를 바꾸는 7가지 에너지 언어를 들려준다.
가능성의 장소,기회의 땅, 피치를 확보하라
곤경의 실타래를 풀어라.
혼잡을 역이용하라.
마음의 버팀목, 보험을 개발하라.
최고의 순간 모자를 돌려라.
당신만의 신명에너지가 넘치는 원을 구축하라.
그들의 가르침으로 그는 성공하고 그성공을 남에게 되돌려주게된다.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을 잃지않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직전에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려는 끈기이자 오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배웠다.
멈춤없는 질주는 추락한다. 삶은 속도보다 멈춤에서 완성된다.
언제나 본질은 속도보다 느림의 미학, 멈춤의 절제와 성찰속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심명에너지의 중요성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내면의 에너지라는 것이다.
요즘같이 너나없이 힘들때 한 걸음 더 나아갈 든든한 버팀목을 얻고 차별화된 전략을 원하는 분들께 권하고싶다.
나도 느낀것이 많다.
무슨 문제만 생기면 불평만 했지 그것을 걸림돌을 버팀목으로 만들 궁리따윈 안했다.
이책을 통해 많이 배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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