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 시범 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북 신도청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교육문화를 선도하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이 3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은 6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2,177㎡)으로 어린이들에게 무해한 친환경 재료로 시설되었으며 아기자기한 내부 구조로 한번 오면 또 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내부시설로는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수유실, 일반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강의실, 동아리방, 자유열람실, 강당,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여권(어린이 13,724, 청소년․일반 7,061)의 장서와 각종 다양한 디지털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링크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301.9900114330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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