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공단,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16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진아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성인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사계절)> △청소년 <기억전달자(로이스 로리/비룡소)> △아동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임지윤/창비)> △유아 <슈퍼거북(유설화/책읽는 곰)>을 선정했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1998년 시애틀에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대중독서운동으로 ‘한 도시 한 책’ 캠페인과 맥을 같이한다. 도서관 단위의 한 책 읽기를 통한 공감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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