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너를 위한 선물이야!”
엑토르 아저씨가 가져다 준 마법 같은 선물
우정과 상상의 힘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베스트 그림책 《완두》의 그림 작가 세바스티앙 무랭이 쓰고 그린 책!
루이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정해진 일과에 지쳐 있어요. 루이 곁에는 이런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하는 엑토르 아저씨가 있습니다. 루이가 유난히 힘들고 피곤한 어느 날, 엑토르 아저씨는 학교로 향하던 자동차를 돌리고, 도착한 곳은 공원의 거대한 열대 식물원! 칡덩굴과 웅장한 나무들, 흙 내음과 꽃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루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마법 같은 멋진 선물을 받습니다. 이 이야기는 베스트 그림책 《완두》의 작가 세바스티앙 무랭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작가 특유의 온화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우정과 상상의 힘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루이의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