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variable: nuriDbco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7

Warning: mysqli_quer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7

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꿈꾸는도서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보고 싶고 걷고 싶은 꽃길

보고 싶고 걷고 싶은 꽃길 - 테마여행-그곳에 가면 [4]

12,000 원
  • 저자 : 송기엽
  • 그림 : 이혁
  • 옮긴이 : 최종호
  • 출판사 : 진선북스
  • 출간일 : 2005년 10월 30일
  • ISBN : 978-89-7221-461-8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20여 년간 꽃 사진을 찍어 온 작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꽃길과 그 촬영법. 얼레지, 섬노루귀, 금낭화, 은방울꽃, 꽃무릇 등 이름도 생김새도 다른 77종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꽃의 얼굴을 사진으로 담았다.
봄꽃 여행
여름꽃 여행
가을꽃 여행
겨울꽃 여행
부록

봄이면 여린 꽃잎으로 눈을 뚫고 일어서는 장한 꽃들과 여름의 더위를 씻어 주는 화려한 색의 향연, 꽃 한 송이로도 풍성함을 넉넉히 표현할 줄 아는 가을, 기다림의 지혜를 일러 주는 겨울.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자연의 배려들 속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철마다 피고 지는 야생화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꽃을 찾아 떠나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서인 《보고 싶고 걷고 싶은 꽃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꽃의 얼굴을 담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꽃 한 송이가 마음을 잔잔하게 흔든다면 카메라를 들고 꽃길 여행을 떠나 보자. 그곳에 가면 누이 같은 정다운 꽃 한 송이를 만날 수 있다.


20여 년 꽃 사진을 찍어 온 작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꽃길
진달래나 벚꽃처럼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라도 특별히 넓은 군락을 이루고 있거나,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풍경 사진으로도 손색이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는 지리산 산수유 마을이나 광양의 매화 마을처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꽃 군락지도 있지만, 독도나 울릉도 멀리는 백두산의 야생화 모습도 담겨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20여 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꽃 사진을 찍어 온 작가가 추천하는 꽃길은 긴 세월과 여정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


그곳에서 만나는 77종의 야생화
얼레지, 섬노루귀, 금낭화, 은방울꽃, 나도제비란, 꽃무릇, 해국, 수선화, 복수초……. 아름다운 꽃길에서는 이름도 생김새도 각기 다른 77종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깊은 산 골짜기, 마을 어귀, 도로 가 등 야생화들은 저마다 뿌리 내린 곳에서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생을 이어 간다.
희귀 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야생화, 카메라 렌즈로 가까이 들여다봐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작은 꽃, 이름만 알았던 꽃의 얼굴도 찾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꽃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가이드서
서울에서 가까운 명지산, 광덕산을 시작으로 멀리 제주도, 독도, 금강산까지 책 안에는 20여 년 동안 저자가 찾아다닌 꽃길이 자세한 지도와 함께 소개된다. 한 컷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나긴 여정도 마다하지 않았던 수고의 흔적이 배어 있는 책에는 야생화의 숨은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저자의 소망이 담겨 있다.
아울러 ‘개화 시기’, ‘촬영 point’, ‘그 밖에 볼 수 있는 꽃’이 설명되어 있어 꽃길 사진 촬영 여행을 떠날 때 보다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해 주며, 초보자를 위한 ‘야생화 촬영 방법’과 유명 산의 ‘꽃산행 지도’를 실어 아마추어 야생화 사진작가들이 현장에서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책과 유사한 분야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