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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만 했던 천재들

꼴찌만 했던 천재들 - 못말리는 천재 [1]

6,500 원
  • 저자 : 신응섭
  • 그림 : 김영곤
  • 옮긴이 : 사노 히로히코 그림 김창원
  • 출판사 : 진선아이
  • 출간일 : 1999년 06월 22일
  • ISBN : 978-89-7221-205-8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만년 낙제생에 말썽을 일삼던 천재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천재들의 어린 시절 비밀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자.
1. 발자크 / 2. 처칠 / 3. 아인슈타인 / 4. 헤세 5. 지드 / 6. 리비히 / 7. 오시에츠키 / 8. 카프카 9. 쇼 / 10. 그릴파르처 / 11. 히틀러 / 12. 슈베르트 13. 하우프트만 14. 뫼리케 16. 바그너 / 17. 켈러 18. 장영실 / 19. 폰타네 / 20. 릴케 / 21. 트라클 / 22. 거시윈
천재들이 겪은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한 과정을 소개한 위인 만화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열등생?\' 열등생이 착실한 우등생보다 긴 인생에서는 오히려 성공한다느니, 점수 따기에 급급했던 우등생은 인생의 낙오자가 된다는 말을 흔히 한다. 열등생이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말은 정말 옳은 것일까?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되풀이되는 그럴 듯한 말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못말리는 천재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첫 번째 권 <꼴찌만 했던 천재들>은 발자크, 처칠, 아인슈타인, 헤세 등 천재 22명의 학창 시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학교 생활에 저마다 문제가 많았다. 상급생과 교사들이 가하는 체벌에 시달리다 만년 낙제생이 된 처칠, 시낭독을 잘해 선생님의 칭찬을 받자 친구들부터 왕따를 당한 지드, 억울하게 데모 주동자로 몰려 퇴학당한 켈러 등, 무수히 많은 천재들이 학창 시절을 힘들게 보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나중에 천재라는 이름에 값할 수 있는 독창성과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이 책은 학창시절을 고민 속에 보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위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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