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5
내 삶의 변화와 국과수▪9
법 안전 그리고 공학... 법공학을 찾아서▪29
영등포 노숙자와 방화셔터▪41
장애인 전동스쿠터 승강기 추락사고▪46
잊지 못할 태안유조선 추돌 사고▪51
초콜릿에 담긴 가슴 아픈 가스 폭발▪57
짜릿한 번지점프와 맞바꾼 생▪62
브래지어와 촛불 집회▪66
붕괴사고와 신도시▪71
스포츠 센터와 보일러 폭발사고▪77
가스순간온수기와 죽음을 부른 가출▪81
뼈아픈 임진강 야영과 당구▪85
천! 안! 함!▪89
동물병원과 천연가스버스 폭발▪106
G20 정상회의와 대통령 경호처▪116
타워크레인 붕괴와 마포 주상복합▪121
가정용 보일러 질식의 위험▪126
고드름 추락사▪131
폭발! 범죄인가 사고인가▪136
내 삶의 전환점 조지아텍▪140
발전소 수난 시대▪145
경찰 헬기와 삼척 가스 폭발▪151
대선에 묻힌 석정 36호 12명의 희생▪158
공원 케이블카의 현실▪164
삼성을 변화시킨 불산 누출 사고▪171
짚라인! 레저인가 무모한 모험인가?▪177
123층의 랜드마크▪182
양양 캠핑과 방화대교 붕괴▪187
경찰서장님과 영도북항대교 붕괴▪195
마우나리조트에 퍼부은 많은 눈▪200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세월호!▪211
1박 2일과 스킨스쿠버▪215
안전 사각지대 천정 인테리어▪222
알고 주차하세요. 카리프트▪228
레이디스코드와 부서진 차량 축▪233
축제 분위기 속 판교 환풍기 붕괴 ▪237
고속철과 원전 납품 비리 ▪243
두륜산에서의 쥐 연애사건 ▪250
화장실 변기와 세정제 ▪255
독립기념일. 옹벽 붕괴 ▪263
제주 태풍을 헤치고▪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