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년 동안 한국교회의 새벽을 깨운 을 소개합니다.-가장 먼저 출시된 QT책입니다.은 1968년 여름 이래 지금까지 약 45여 년 동안 한국교회의 새벽을 밝혀왔습니다. 일양이 출간될 당시에는 성도들이 경건의 시간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나오자 국내외의 교역자,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시어 큰 격려가 되기도 했습니다.-말씀 중심적인 묵상지입니다.감사한 일은 이제는 이와 비슷한 묵상지들이 많이 나와 한국교회 경건운동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은 창간이후 말씀중심을 고수해 왔습니다. 본문은 6년에 한 번 전 성경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