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딸 ‘첼시 클린턴’이 미래의 주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출간!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외동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잘 알려진 첼시 클린턴이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 왔다. 책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첼시 클린턴은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의 딸로 널리 알려졌지만,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여러 대학에서 보건학 국제관계학 공공서비스까지 두루 공부한 재원이며, 활발한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단한 이력을 가진 그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멸종 위기 동물에 관한 그림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제7권으로 출간된 그림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