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 뇌과학 등의 학제 간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서강대학교 나은영 교수가 미디어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계해 쓴 책. 이 책은 특히 ‘감정’이 우리 생존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감정의 지배를 받기도 할 만큼 핵심적이기 때문에, 미디어 심리학과 뇌과학의 연계를 ‘감정’을 중심에 두고 풀어 본다.
또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지금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따로 연구되어 온 감정, 미디어, 뇌, 심리, 힐링(테라피) 등을 의미 있게 연결한다.이렇게 뇌과학과 미디어 심리학을 연결하여 살펴보는 이 책은 오늘날 항상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이러한 미디어가 뇌, 마음, 건강, 그리고 사회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 뇌과학 등의 학제 간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서강대학교 나은영 교수가 미디어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계해 쓴 책. 이 책은 특히 ‘감정’이 우리 생존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감정의 지배를 받기도 할 만큼 핵심적이기 때문에, 미디어 심리학과 뇌과학의 연계를 ‘감정’을 중심에 두고 풀어 본다.
또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지금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따로 연구되어 온 감정, 미디어, 뇌, 심리, 힐링(테라피) 등을 의미 있게 연결한다.이렇게 뇌과학과 미디어 심리학을 연결하여 살펴보는 이 책은 오늘날 항상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이러한 미디어가 뇌, 마음, 건강, 그리고 사회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