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심용환 저자가 6천 년 세계사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 200개만 엄선해 실었다. 각 키워드는 딱 1페이지 분량으로 설명되어 있어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고, 동양사, 인물, 서양사, 문명사, 빅히스토리, 도시사·기술사 총 일곱 분야의 주제 구성은 세계사를 머릿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단박에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나가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세계사라고?
★★★세계사부터 동양사, 제3세계사까지!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사까지 한 권에
1페이지 1분이면 세계사 지식이 내 것이 된다!
“세계사… 외울 것도 너무 많고, 내용도 방대해서 어려워.” 아마 대부분의 청소년이 세계사를 어렵게 생각할 것입니다. ‘학업만 따라가기에도 벅찬데 방대한 역사를 어떻게 이해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지요. 《1페이지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은 바로 그런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책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심용환 저자가 6천 년 세계사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 200개만 엄선해 실었습니다. 각 키워드는 딱 1페이지 분량으로 설명되어 있어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고, 동양사, 인물, 서양사, 문명사, 빅히스토리, 도시사·기술사 총 일곱 분야의 주제 구성은 세계사를 머릿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단박에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나가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세상 보는 눈이 저절로 트인다!\"
6천 년 세계사 중 가장 중요한 장면 200
★교과서와 함께 읽는 단 하나의 세계사 책★
세계사, 어렵고 방대하다? 키워드로 익히면 다르다!
‘세계사’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어렵다? 재미없다? 외울 게 많다? 특히 따분하게 느껴지는 문명의 기원, 멀게만 느껴지는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를 떠올리기만 해도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문학 가운데 역사만큼 시작하기 부담스러운 학문이 있을까요? 특히 당장 교과 공부만으로도 바쁜 10대들은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할 것입니다. 수능이나 논술을 대비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배경지식을 쌓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그 방대한 것을 어떻게 다?’ 하고 엄두가 나지 않죠.
세계사부터 동양사, 제3세계사까지 한 권에
《1페이지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은 그런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문명의 기원부터 현대사까지의 내용 중 세계사에서 꼭 알아야 할 키워드를 200개만 엄선했습니다. 또 서양사 중심의 기존의 세계사 책의 구성에서 벗어나, 동양사와 제3세계까지 역사를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충실하게 구성했답니다. 학업 중 잠깐 독서의 짬이 날 때, 공부하다가 세계사와 관련된 궁금증이 생겼을 때 단 1분의 시간을 들여 1페이지 분량만 읽으면 됩니다.
동양사, 인물, 서양사, 문명사, 빅히스토리, 도시사·기술사 총 일곱 분야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세계사의 핵심 내용이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각각의 키워드에는 1줄 요약이 제공되는데, 이해를 돕는 풍부한 자료와 함께 이 문장만 읽어도 내용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역사의 기본, 세계사를 이해하는 시간
우리나라는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매우 미약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당장 입시와 직결되지 않는 세계사 공부를 왜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사도 세계사의 한 부분입니다. 그뿐 아니라 모든 역사와 학문의 발전이 바로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이해할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인문학 공부가 가능하다는 의미예요.
물론 《1페이지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은 논술을 비롯하여 소위 창의력을 검증하는 입시 준비와 관련해서도 유용합니다. 잘 외워서 시험만 잘 본다고 좋은 대학을 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지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아닐까요? 기계와 과학이 따라올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창조성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창조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기존의 중요한 정보를 좀 더 꼼꼼히 살펴보고 충분히 숙지하는 가운데 고민거리가 생기고, 그때 내면에 생기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태도가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이 과정을 친절하게 돕는 안내서가 바로 《1페이지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입니다.
자, 그럼 즐겁고 재미있는 세계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