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의 나에게




#스물다섯살의나에게

#밑가지그림책

#이루리북스

#이루리볼로냐워크숍

#꿈꾸는도서관 


제목을 보고 서평을 신청하였다.

난 스물다섯살의 나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했을까? 


책은 연인에 대한 이야기다.

그 맘때 나이가 다 그런걸까?

주인공은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지만..

난? 

내 짝꿍을 만난 것도 25살!

그때의 선택을 칭찬한다!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로 이루어진 인생.

지나고 나야 알 수 있는 미래이기에..

참 어렵다. 


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시나요?

네! 믿어요!  


이 책의 결말은 스포하면 안되니까..

이 그림 2장면으로 예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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