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온 지구인들이 발전함에 따라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환경문제가 아닌가 싶다.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 모든것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속에서 인간의 실천이야말로 지구를 살리는길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저자가 몸소 실천한 22년간의 도보여행.17년간의 침묵여행..
라는 글귀를 보고 가능한일인가 반문했다.그러나 그는 말없이 실천하면서 보낸인물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써 인간과 더불러 살아가야 하는데 고행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22년간의 도보여행.17년간의 침묵여행을 할수 있을까.
저자 존 프란시스는 1971년 1월17일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원유로 뒤범벅이된 바다를 살리기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보고 뜻에 합류하면서 자기자신도 자연을 위해 자동차를 타지않고 22년을 도보행진을 하면서 살았다는것이 다시금 자연을 이해하여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해야 되는지는 나의 자신에 의문을 재기한다. 특출한 비법으로 자연을 사랑하는사람이기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높이 사야할것 같다.
우리나라도 태안바다에 기름유출사고가 당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비통해 잠기지않고 할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손에 헝겊을 들고 기름 한방울이라도 바위를 닦아가는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인의 의지를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누가 시키지도 않는일인데 솔선수범하는 한국인의 의지는 어느 나라가 따라올것인가.
그는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기위해 "경험적 반성"를 적용하고 자신의 행동을 일깨워주기위해 순레를 선택한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는것 돈이 생기면 느린모습으로 살아가는것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위하여 원동기를 달고 달리는것들을 타지않고 미국 태평양과 대서양까지 횡단을 하면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깨우져 주곤 했고.그는UNEF(유엔환경계획)이 홍보와교육을 하면서 그는 환경 친선 대사로 임명을 받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라는 의문점을 남기면서 톡특한 방법을 택한 그에게 반기를 들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는 자기가 가고자 하는길을 선택하여 세상을 바꿔나가는 모습이 순례라기보다 아름다운 여행이라 말하고 싶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자신이 선택한 방정식 대로 살아가는것이 최고일지는 모르나 그래도 침묵속에 자신이 다른이의 입장에서 듣는방법을 알수 있었으며 자신에게 여유가 생기여서 깨달음을 배웠다.
걷기와 침묵은 나를구원해 주었다.걷기와 침묵은 속도를 낮추고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해 주었다.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나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준다.내가 발견 바에 의하면 침묵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침묵은 단순히 내가 입을 다물 때 생기는 말의 부재기 아니라.침묵은 촌채적이면서 독립적인 현상으로 외적인 요소없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P85)
그는 밴조라는 조용한 곡조를 연주하면서 도보로 걸으며 꼬박꼬박 그린 펜화와 수채화와 글들이 담긴 일기장 몇권을 들고 조용히 걷는다.
야생지대란 길쭉한 초록색 잎을 가진 나무들이 춤추는 모습이다. 양치류.잔디와 덤불,파란 월균과 빨간 산빚 열매가 달린 작은 나무.그리고 다람쥐 그는 편안한 마음을 통하여 경험을 통하여 진리를 받아들리고 사물을 보는법을 배웠다.
인권.환경.그리고사회의 악들을에 대한 사회적 합의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민드는일에 일조하는 사람들 그들은 용기있는사람이 아닌가 싶다. 걷고.침묵해야만 얻을수 있는것들과 더불어 새로운 이정표 좌표를 새우고 침묵속에 음악과 몸짓과 자연과 더불어 자을 청하고 자연과 더불어 교감을 느끼며 가는곳곳마다 환경과 평화 와 꿈을 선사하는 모습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전쟁이 유일무일한 악이며 전쟁을 피할 수만 있다면 인류가 평화롭게 지내고 지상 낙원을 건설하리라는 환상을 가지고 많은 일을 행한다,그러나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하나가 있다.전시 상태든 평화의 상태든 인류는 끊임없이 자연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p259)
필그림의 순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평화 즉 진실과진리를 찾으려는 마음가짐으로 첫번째는 옳바른 태도.두번째는 조화로운 삶.세번째는 똑같아 보이는 삶 속에서 특별한 자리를 발견하기다.창조과정에서 본질이 수수해야하며 새로운 변화의 진화를 알아가는데는 단순한 삶에서 커다란 자유를 느끼는것이 삶의 내적인 행복과 외적인 행복의 조화인것이다.
스스로 기본적인 진리를 체험하고 진리는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는데 이류생존의 필수이며 야새지대의 본존해야 하는이유를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지식을 얻어가는것이 도보의 여행이라 할수 잇다.
플래넛위커만의 경험에서만이 새롭게 자연을 살리는길이며 그 체험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플래넛 위커만 처럼 yes라고 말할수 있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환경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로 표출되어저서 사회의 혼돈을 가저오는것이다.그러므로 사소하다고 말할수 없으면 인간이 진화하는데 자연재해는 걸릴돌로 작용되어 없어저가는것들이 이산인해를 이룬다면 지구는 위성의 충돌로 사라저 화석으로 인간의 뼈가 공룡의 화석처럼 보여지여 남을줄 누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