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헬로 인디아를 읽고

세번째 인도 그리고 첫사랑 Hello India!!!

과연 인도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가 궁금하기도 했고 인도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가끔씩 여행에 관한 에세이를 읽었지만 헬로 인디아처럼

사실적이면서 편안책은 처음인것 같다

가슴 또한 따뜻해지면서 저자와 같이 울고 웃는 느낌으로 책을

끝까지 읽어 보았다

사뭇 다른 감동의 책이다

글과 사진으로 인도라는 나라에 대행 편안하게 다가가는 기분이다

거대한 파도와 춤을 추고 쏟아지는 별을 보며 낙타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옥상에서 꼬마 소녀의 노래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고 꿈을 통한 인도의 이야기들이다



첫번째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슴이 아리고 저리고 뜨겁고 힘든 인도여행을

하면서 "인도병"에 걸려 두번 세번째까지 인도 여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저자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한동안 인도의 뜨겁고 따스한 마음이 나를 흥분시킬것 같다.

다음 기회되면 꼭가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

정말로 카레맛이 어떨까도 궁금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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