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작은도서관, 미술특화시설로 거듭난다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은 없어요.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할 뿐이죠. 팔판작은도서관에서 즐겁게 미술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관동동 팔판작은도서관이 참여미술특화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일상 속의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과 주민들의 거리가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링크 :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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