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도서관 밑그림'… 눈높이 문화사랑방
‘도서관 천국’ 부천시가 공공도서관의 패러다임을 바꿀 색다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0년 개관 예정인 ‘범박도서관’(가칭)을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건립 초기 단계부터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앞으로 4년 후에 개관할 공공도서관을 주민 친화형으로 만들기 위해 첫 삽을 뜨기 전부터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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