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 책 지원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29일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가득 도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내 어린이도서관에 도서 420여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서 전달식에는 한국지엠 창원공장 전경환 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소장, 창원시 의창구청 이경훈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해 창원시 마산다문화가족센터에 5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로 2년째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내 어린이도서관에 420여권의 도서를 전달하게 됐다....
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457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