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도지사 별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탈바꿈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원희룡 제주지사 당선 후 빈집으로 남아있는 전, 제주도지사공관 별관(2층, 291㎡)이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탈바꿈한다.

제주도(지사 원희룡)는 지난달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6032915522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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