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작은도서관에 전문사서 파견…정부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순회사서)을 파견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총 3천1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작은도서관에서 순회사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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