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4년 전국 도서관 평가 기관 표창 수상

대구의 대표도서관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 지난해에 리모델링을 완료

▲ 대구 달서다문화가족작은도서관 모습. (사진=대구시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와 생활환경을 제공해 2024년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4개 분야 5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항목 12개 지표로 심사한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에서 수성구의 고산·용학 2개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1,236개관 중(총 27개 도서관 수상) 고산·용학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링크 : http://www.dailydgnews.com/news/article.html?no=203156


이전글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국내 최대 출판 축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