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에 한국어 도서 200권 기증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이 구가 올해 기증한 한국도서의 대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은 다음 달 23일 독일-한국 소사이어티와 함께하는 '코리안 아워(Korean Hour)'에서도 기증한 도서를 활용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선진 도서관을 벤치마킹하고자 이 도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노원구립도서관이 엄선한 한국도서 200여권과 다기 세트 등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물품을 기증한 바 있다....
링크 : https://news.nate.com/view/20241021n0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