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말 야외도서관 '책읽는 뚝섬대정원' 운영
서울시 광진구, 오는 16일까지 뚝섬한강공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뚝섬대정원" 운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매주 주말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되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뚝섬대정원”은 뚝섬한강공원(광진구 강변북로 139 일대) 음악분수를 찾아가면 만나볼 수 있다. 참여객들은 축구장 반 개 크기 공간에서 2000여 권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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