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언니 오빠, 책 읽어 주세요!”
[뉴스에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여위숙 관장)은 도서관에서 “책 읽어 주세요“ 등 어린이의 독서활동에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트윈링 형태의 큰 책(이하 ‘트윈링북‘)을 제작하여, 대전광역시한밭도서관 등 전국 976개 도서관에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트윈링북은 국내에서 출간된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책 3종(『인절미 시집가는 날』, 『신선바위 똥바위』,『난 남달라!』)으로, 어린이의 독서활동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독서활동 도움자료도 함께 제작하였다. 또한 6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의 동화구연 동영상으로도 제작하여 3월부터 ‘다국어 동화구연‘ 웹 페이지(www.storytelling.nlcy.go.kr)를 통해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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