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도서관 ‘작은 책마루’ 개관

<사진=성동구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6월 21일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잇는 소통공간으로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작은 책마루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작은 책마루’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이 사랑방처럼 편하게 드나들며, 어린 자녀들을 함께 돌보고, 한국어와 외국어를 두루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링크 :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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