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립 달서어린이·도원도서관 개관 10년 맞아

대구 최초 구립도서관인 달서어린이도서관과 도원도서관이 2006년 3월 개관 후 10돌을 맞이했다.

3천여명의 회원과 4만여 권의 장서로 시작한 두 도서관은 현재 8만2천여명의 회원과 16만6천여권의 장서를 보유 중이며, 하루 평균 2천여명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두 도서관은 2006년 12월 대구경북 최초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했으며, 작가초청, 책 함께 읽자 낭독회, 공연, 영화상영, 문화의 날 운영, 각종 체험교실, 전시회 및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링크 : http://www.dg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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