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모티브의 귀엽고 아름다운 도안부터 세련된 연속 패턴까지 138가지 다양한 종이오리기 작품을 오리기 본 CD와 함께 담은 책으로, 《귀여운 종이오리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CD-ROM 안에 담긴 오리기 본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며, ‘200% 확대 복사하여 사용하는 오리기 본’을 권말에 추가해 프린터가 없어도 도안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종이오리기 패턴 138
· 3단계로 만드는 귀여운 종이오리기
· 종이오리기의 실생활 응용
- 파티쉐처럼 접시를 장식해요!
- 직접 만든 작품으로 티타임에 즐거움을!
- 소중한 손님을 멋스러운 연출로 맞이해요!
- 스크랩북에 즐겁고 발랄한 추억을 담아요!- 로맨틱한 인테리어는 달콤한 색과 모양의 종이오리기로!
- 귀여운 아기용품에 앙증맞은 모양을 새겨요!
- 손바닥 크기의 상자에 기발함을 더해요!
- 직접 만든 카드로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요!
· CD-ROM 사용법 & 200% 확대 복사하여 사용하는 오리기 본 138
만드는 즐거움과 선물하는 기쁨이 있는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138가지 오리기 작품이 책 한 권과 CD-ROM 한 장에 쏙!
● 요약 소개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는 자연 모티브의 귀엽고 아름다운 도안부터 세련된 연속 패턴까지 138가지 다양한 종이오리기 작품을 오리기 본 CD와 함께 담은 책으로, 《귀여운 종이오리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CD-ROM 안에 담긴 오리기 본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며, ‘200% 확대 복사하여 사용하는 오리기 본’을 권말에 추가해 프린터가 없어도 도안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접는 법과 오리기 본 사용법, 잘 오리는 비결 등을 일러스트로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오리기 작품을 여러 가지 소품에 응용하는 과정을 실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책 내용
더 풍성해진 종이오리기 작품! -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과 패턴이 138가지
최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 놀이로 종이오리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작업이 매우 간단하며, 완성 모습 또한 아름다워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종이오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좀 더 재미있고 개성 있는 오리기 작품을 원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는 앞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종이오리기》의 두 번째 권으로, 식물과 동물의 특징을 담은 아름답고 귀여운 연속 패턴부터 특별한 주제의 실용적인 모양까지 보기만 해도 오리고 싶어지는 138가지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나무늘보, 날다람쥐, 알파카 등 더욱 다양해진 동물 모양 작품은 물론이고, 식물 모티브의 띠 모양 패턴과 액자틀, 크리스마스 장식 등이 많아져 오리는 즐거움과 완성하는 기쁨이 더욱 커집니다.
더 간편해진 오리기 본 사용법! - 출력용 도안과 복사용 도안을 함께 수록
종이오리기의 시작은 오리기 본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 첫걸음이 매우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도전하고 싶은 예쁜 작품이 있어도 막상 도안을 그릴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거나 큰맘 먹고 도안을 열심히 따라 그려서 오려 보지만 생각만큼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는 본문에 수록된 총 138가지의 오리기 본을 한 장의 CD에 모두 담고, 책 마지막에 복사용으로 한 번 더 실었습니다. CD에 들어 있는 오리기 본은 출력한 다음 예쁜 색지와 겹쳐서 오려 내기만 하면 쉽고 간단하게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린터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해 ‘200% 확대 복사하여 사용하는 오리기 본’을 실어 복사하는 것만으로도 종이오리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특별해진 오리기 작품 실생활 응용법! - 인테리어 소품, 스크랩북, 카드 만들기 등
종이오리기 작품이 완성되면 보통 벽이나 가구, 노트 등에 붙여서 멋을 냅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작품에 먼지가 쌓여서 지저분해지거나, 사람 손에 닿아서 구겨지고 찢어지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마다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작품을 보며 ‘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는 종이오리기 작품을 테이블이나 인테리어 소품 장식으로, 카드와 스크랩북 꾸미기의 재료 등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간식을 담은 접시의 귀퉁이에 오리기 작품을 올려놓고 코코아파우더를 뿌리면 독특한 무늬를 만들 수 있고, 오리기 본을 예쁜 포장지와 함께 오려서 카드나 스크랩북의 재료로 사용하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평범한 소품을 개성 있게 꾸미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