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부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
문장은 문법을 기초로 형성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실용어로 학습할 때 기초 문법을 소홀히 한다. 기초 문법을 소홀히 하면, 토익을 공부하면서 회화에서 벙어리가 되며 회화를 연습하면서 영작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에 대한 이해를 튼튼하게 세워야 한다. 문장의 기본틀을 세울 수 있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에서는 A~E까지 5단계로 문법 구조의 기본을 잡아준다.
Introduction
Unit 1 Sentence Structure
(문장의 5형식)
Unit 2 Causative Verb & Perception Verb
(5형식 문장과 사역동사 & 지각동사)
Unit 3 Adverb
(부사)
Unit 4 Passive
(수동태)
Unit 5 Subjunctive Mood
(가정법)
Unit 6 Comparative & Superlative
(비교급 & 최상급)
Unit 7 Relative Pronoun & Relative Adverb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Unit 8 to-Infinitives & Gerund
(to 부정사 & 동명사)
Unit 9 Participle
(분사)
Unit 10 Definite Article, Indefinite Article, & Indefinitive Pronouns
(정관사, 부정관사, & 부정대명사)
Unit 11 Tense & Speech
(시제 & 화법)
Unit 12 Emphasis & Ellipsis
(특수 구문)
Unit 13 Conjunction
(접속사)
Unit 14 Modal Auxiliary
(조동사)
Homework 정답 및 해설
이정아(Teresa J. Palmateer)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TESOL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Language Education(영어교육학) 박사
경력
Indiana University 동아시아 연구소 Program Coordinator
INTESOL Conference 위원회 위원
미 국방성 국방외국어대학(캘리포니아 소재) 조교수
서울여자대학교 전임교수
경인여자대학교 원어민 교수
현 성결대학교 영문과 교수
문법, 토익, 작문, 회화까지 일석사조를 꾀하는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
문장은 문법을 기초로 형성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화나 작문을 학습할 때 기초 영문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토익을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조차 문법 기초를 소홀히 여기지만 외국어를 습득하고자 할 때 문법을 모르면 언어를 확장할 수 없다. 문법을 공부하고 문장 구조를 분석할 수 있게 되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밑바탕에 두어야 한다.
한국어는 조사를 통해 문법적 역할이 결정되지만 영어는 문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문법적 역할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영어 구사력은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은 문법을 수용적 기술(Receptive Skill)로만 배우고 회화나 작문 같은 생산적 기술(Productive Skill)에는 적용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생산적 기술로써 영어를 습득하고자 문장의 토대를 다지는 문법구조를 다섯 단계로 익힌다.
틀을 잡아주는 A~E 5단계
A. Key Grammar Pattern ━ 영어 문법 및 구조에 대한 설명
B. Pattern Practice ━ TOEIC에 나온 문장의 문장 구조를 분석
C. TOEIC HW ━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 TOEIC 문제 직접 풀이
D. Sentence Building ━ 예문으로 나왔던 문장들을 영작해 보고 배운 문법을 복습
E. Sentence Building HW ━ 예문과 비슷한 구조의 문장을 직접 영작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한 탄탄 기초 영문법』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기초 습득 기본서로서 A~E까지 5단계로 문법 구조의 기본틀을 잡아주어 문법, 토익, 작문, 회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