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혜 16년 동안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도한 영어 교육 전문가다. 튼튼, 천재영어 등 국내 여러 교육회사와 어학원, 입시학원에서 근무하며 강사와 교육팀장을 역임했다. 우수한 수업 역량을 인정받아 많은 교육기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며,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불렸다. 현재는 독립하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0명 이상 학생을 직접 지도하며, 많은 학습 부진 학생들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로젠탈 효과와 자기효능감 이론에 기반하여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그들의 학습 태도와 성취가 변화한다는 믿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라랑스잉글리쉬 자기주도지도사, 능률빌드앤그로우 문법지도사, 영어논술지도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학습 동기와 자기조절 학습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중등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했으며,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도 했다. 김경미 28년 교육 전문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 고려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외국어 학원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학원 업무를 익혀 이를 바탕으로 학원을 시작했다. 약 28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성취감을 느끼며 심신이 건강한 사회인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주입식 수업이 아닌 사고력과 추론력을 높일 수 있는 문답식 수업과 자기주도 수업에 주력,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수천 명의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단이슬어린이법회와 청소년법회에서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바른 심성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활동하고 있다. 김채원 외길 20년 영어 교육 전문가. 사범대학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교육이라는 한 길만 걸어왔다. 화상영어 업체를 운영하며, 한국지사 겸 영어학원인 ‘초콜릿영어학원’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한 자리에서 15년 차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학원이자 1년 내내 대기가 있는 학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에 영어교육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채널 ‘김레이첼’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강의를 제공한다. 2024 대한민국교육신문 眞心 교육대상, EVT 영어 보컬 트레이너, 미국 WVC 테솔 수료 등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영어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마음의 성장도 함께 챙길 줄 알게 하는 ‘진정한 영어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주 20년 영어 교육 전문가. 서울대 의대, 연대 의대, 고대, 서강대, 숙대, 간호사관학교 등 수많은 학생의 좋은 대학입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유치부부터 대학 입시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로, 현재 영어 유치원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어떻게 아이들을 길러내야 하는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거듭 고민하며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AI가 가질 수 없는 인류의 지혜를 습득할 수 있도록 ‘IQID(1 Question 1 Day)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이는 조선왕조의 영재교육이었으며, 세종대왕의 밥상머리 교육의 핵심이다. 저자는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봄 세바시 무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류지호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3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학원 원장 대상 마케팅 교육을 하고 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직원들을 이끌어가는 회사 대표이자 교육자로서 이번 기획을 통해 아이들 교육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홍보지정업체로 선정된 JH 플래닌의 대표이사로 역임하고 있으며, 경남 지역의 관광 사업체 마케팅 일을 지원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을 부담하기 힘든 1인 학원/교습소가 직접 마케팅할 수 있게 노하우를 교육하며 챌린지와 피드백을 병행하고 있다. 여전히 다양한 활동으로 불경기에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문나영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동시에 갖춘 수학 교육 전문가. 공과대학에서 시작해 아동심리학, 청소년심리학, 노인심리학까지 폭넓게 공부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대학생 시절 개인 강습을 시작으로, 졸업 후에도 전문 과외 교사로 활동하면서 입소문만으로도 많은 학생이 찾아오기도 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킬러문학’을 잘 푸는 고등학생은 공통적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을 제대로 배웠다는 데 착안하여 유아수학과 교구수학으로 전문 분야로 전향했다. 영재부터 학습 속도가 느린 아이들까지, 각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 지도하는 것, 모든 아이의 고유한 재능과 학습 스타일을 존중하며 가장 적합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데 매우 탁월하다. 디딤돌출판, 천재교육의 홍보위원이자 미래엔, 천종현연구소, 이지스에듀의 참고서 검토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지도뿐 아니라, 국내 수학 교육 자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서민재 초등교사 출신 글쓰기 컨설턴트로 이 책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입시가 수시로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 작가님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자기계발서를 시작으로 에세이/소설, 기획출판과 독립출판, 개인 저서와 공저까지 출판에 있어 모든 분야를 경험하고 공부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책 쓰기와 경제적, 개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단순히 책을 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발판으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한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송수옥 엄마표로 시작한 공부방이 4시간 일하며 월 1,000만 원 버는 공부방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지역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전성시 공부방 원장이 되었다. 현재는 저변을 넓혀 황혼 육아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문해력 교육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엄마표 수업에서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엄마표 수업하는 육아맘의 공부방 창업 수익화 노하우》 전자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엄마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40대 엄마들과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전자책 《인생 후반전에 쏘아 올린 공은 무엇일까》를 공저로 집필했다. 디딤돌출판사, 솔피북스의 수학교재의 검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독서 기반의 수학 수업은 디딤돌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소연 대학에서 심리학과 영어·영미문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을 거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익히며 성장했다. 셀트리온 부사장 비서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며 체계적인 업무 처리와 소통 능력을 다졌고, 그 후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에서 교수부장으로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의 즐거움을 심어주며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3년 연속 최우수 교사상을 수상해 교육자로서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식뿐 아니라, 심리학에 기반을 두어 마음 근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마음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책임감과 진심 어린 봉사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교육 외에도 시즌드 3기에서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윤지숙(캐서린) 국내 최초 영어체육 스타트업 ‘랭핏’ 대표 창업가를 지원하는 마케터이자 브랜드 사업가 ·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학 무대 3회 · 학생과 학부모, 창업가 등 상담 횟수 40,000회 이상 영어체육 전문가, 에듀테크(학원 및 콘텐츠 기업) 창업가, 음반 제작 및 가수, 디자인 기획사 등 1인 기업가, 교재 출판업, 컨설턴트, 그리고 무형과 유형의 가치를 파는 마케터이자 브랜드 사업가로서 총 7개의 직업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21년간 영어를 가르치며,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영어’와 ‘체육’을 융합해 새롭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개발했다. 새로운 학습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은 결핍과 위기를 겪었던 캐서린은 매번 절실하게 몰입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과정(생각법)을 담은 첫 책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주희 20년 차 미술 교육 전문가이자 3개의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다. 미술이라는 치유제가 주는 따뜻함, 동반된 심리적 해소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에서 심리치료 석사를 취득했다. 마음의 감기를 달고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마음의 감기로 모두가 힘든 시대, 아이들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미술 치유 현장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학원을 시작으로 각종 학교,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지역 아동센터, 지역 보건소, 박물관, 국회의원 사무실, 시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미술 수업뿐 아니라 지도자 강의, 미술치료, 교재개발, 전시기획, 행사 총괄 벽화 작업까지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길다혜 16년 동안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도한 영어 교육 전문가다. 튼튼, 천재영어 등 국내 여러 교육회사와 어학원, 입시학원에서 근무하며 강사와 교육팀장을 역임했다. 우수한 수업 역량을 인정받아 많은 교육기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며, ‘가장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불렸다. 현재는 독립하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0명 이상 학생을 직접 지도하며, 많은 학습 부진 학생들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로젠탈 효과와 자기효능감 이론에 기반하여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그들의 학습 태도와 성취가 변화한다는 믿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라랑스잉글리쉬 자기주도지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