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기술~

제목과는 달리~ 아주 쉽게 읽을수 있었다. 표지에서 풍기는 딱딱한 분위기와는 좀더 다른 소프트한 내용이다. 이 책이 몇십쇄를 거듭한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에 책을 보기전에 우선 호기심이 들었다.

이책은 간략하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통찰의 기술에 대해 일반적으로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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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재해석하라', '서로 다른 개념을 만나게 하라', '강점을 약점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등등
이 책을 읽고나서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7가지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면 좋은 해결방법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야 한다. 간간히 책을 읽으면서 생각과 이 기술을 어떻게 나의 사례로 응용해야 하나, 생각의 기회를 가졌던 좋은 책이었다.
책뒤에 연습하는 란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더 간편하게 생각을 정리할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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