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기술
통찰의 기술을 읽고 모든 문제점들을 다른 관점으로 볼수 있는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지나치는 모든 것들을 그냥 스쳐 지나치지말고 다른 시각에서 다른생각으로 접근해서
또다른 결론을 낼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통찰이란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찾아내
끝까지 노력해서 원하는 결론은 이루는 것이라 정의합니다.
#통찰의 3단계로는
1.구체적으로 문제를 정의하라
-우리가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그 무엇인가에 대해 느끼는 결핍이다.
2.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주의를 집중해야 눈이 번쩍 뜨이는 해결 방법을 끌어낼 수 있다.
3.가용 지식을 재조직하라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를 하나로 꿰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관점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통찰의 3단계를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어느 누구는 이책을 그냥 읽고 지나치겠지만 저한테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앞에서만 봐도 누가 문제를 문제로만 생각을 하지 그걸 결핍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문제로 다가가는 것 보다는 결핍이란는 관점으로 다가가는 것이 오히려 그에 맞는 의도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뿐더러 여러 정보를 조합하여 해결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통찰의 기술로는
1.어떤 문제와 결핍이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 해결하라
2.건강한 의도를 갖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3.문제를 재해석하라
4.새로운 개념을 만나게 하라
5.세상을 두 거지 개념으로 나누라
6.약점을 강점으로,강점을 약점으로
7.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고 배우라
통찰의 기술로 여려 사례들을 나누어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내가 몰랐던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례들을 읽으며 나도 이들 처럼 생각의 틀을 벗어나서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며 집중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어떻게 보면 다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것들을 다시 되돌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중간 중간 플러스 알파 정보로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통찰의 습관으로
1.시작이 반 /2.심사숙고 /3.열정과 의지로 이 책의 내용을 끝마쳤다.
통상 다 아는 이야기지만 흐지부지한 내 자신을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첫 길로 안내해준 좋은책이다.
지금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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