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라는 제목도 너무 맘에들고 내용도 너무 궁금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할 여러가지 교훈들과 그리고 살아가면서 너무 필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책이었다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운명을 원망하거나 슬픔에 빠져사는 대신에 살아있는 동안에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놀라왔다
또한 남은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서 쓰기보다는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도 또한 너무 감동적이었다.
마지막 강의에 담긴 내용들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너무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조직에서 팀을 이루면서 팀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들. 그리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들은 어른들이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주어도 좋을것 같고, 중고생들에게 선물로도 너무 좋은 내용의 챌이었던것 같다.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가까이에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듯한 책이다.
책을 중간쯤 읽었을쯤 랜디 포시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아마도 항상 최선을 다했을 모습이 떠올랐다.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아마도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으로 기억될것이다.
나도 내삶에 더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사람들과의 만남에 마지막 강의 담긴 내용들을 적용시켜봐야겠다.
그리고 내 아이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09249 (주연맘)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83353&CategoryNumber=001001026002(digitalg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