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도서관 사서 재능나눔으로 작은도서관과 상생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세계 책의 수도 성공적 마무리 위해 ‘사서 현장지원봉사단’운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함께 하는 「세계 책의 수도」 실천을 위해 인천 관내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작은도서관을 돕기 위한 재능나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2015.4.23.~2016.4.22.)」의 의미와 의의를 계승 발전시키고,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로 「책 읽기 편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사서 현장지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603020914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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