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독서회'생각이 자라는 어린이'운영

[성동저널]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성수도서관에서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생활화와 논리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독서회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는 독서토론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의 효율적인 독서방법을 코칭하고 책과 연관된 활동을 지원하는 초등 어린이 독서회다.

오는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최하는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는 2월 26일 금요일부터 성동구내 초등학생 2~5학년을 대상으로 회원모집을 실시한다. 학년에 따라 총 3개의 반으로 25명 선발하여 운영하며 접수는 전화(2204-7597) 및 성수도서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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