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도서관을 누리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2016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1분기 정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반포도서관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문학, 역사, 예술, 철학 등 인문예술분야를 융합한 인문예술강좌, 재미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강좌, 직업연계 강좌 등 16개의 정규강좌를 개설하였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앉아서 떠나는 미술여행’, ‘클래식에 내 나이가 어때서’, ‘갈라파고스로 떠난 철학자’, ‘꽃꽂이 문화교실’,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이 개설되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클래식에 내 나이가 어때서’는 성악, 교향곡, 협주곡 등 다소 마니아층에만 소통되었던 내용을 쉽게 풀어 해설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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