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음 서비스 가능한 공공도서관, 내년부터 395개로 늘어난다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3일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공도서관이 내년에는 395개관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는 올해 서울시, 경기도, 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 3곳의 100여 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5122308441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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