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달도서관 '행복한 의자나무'와 함께하는 '어린이 동화잔치'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 박달도서관이 16일 유아,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체
‘행복한 의자나무와 함께 동화잔치를 열었다.
공연은 ‘우쿨렐레와 함께 동요 부르기’, 멀티동화(두더지의 고민), 인형극(미녀와 야수), 아동극(방귀쟁이 며느리)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에게는 흥겨움과 재미를, 자원봉사자에게는 보람을 선사한 시간이 됐다....
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5121713294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