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터의 일반적인 문제점과 여러분들의 포인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현재 텍스터 이관 작업을 분주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텍스터에서의 여러 문제
1. 어느 순간 포인트 적립금액 10만 포인트 이상 많아짐.
2. 포인트를 쓸 마땅한 곳이 없음.
3. 서평단 운영 시스템이 아직 어설픔.
4. 정확한 포인트 정책과 업데이트 되는 이력 확인이 필요
5. 나의 서재는 어디로 갔는가?
6. 책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작동이 안되나요?
7. 기타 불필요한 많은 메뉴가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며 복잡해 보인다
8. 서평도서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
9. 서평단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으로
10. 서평 메일이 언제부터인가 안 옴.
위 모든 것들이 인력이 부족하여 벌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윗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포인트를 적립금등으로 환원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비용은 어디서인가 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텍스터에서 고민을 하여 새로운 텍스터(꿈꾸는도서관)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 텍스터에 인터넷 서점이 있는데 이 때 적용 가능하도록
- 이전 스페셜 서평단에 사용
( 스페셜 서평단은 출판사에서 보내 온 책을 1권씩 서평단 모집하는 것으로, 포인트를 사용하여 스페셜 서평단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 )
위 부분에 대해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가 참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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