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부르는 만남 구정 이후 배송될 예정입니다.
서평단 모집이 마감되면서 택배 접수도 마감되어
구정 연휴가 지난 후 택배를 보낼 수 있다고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구정 전 본 책을 받아 보기를 원했던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텍스터 회원여러분 행복한 구정 보내십시오.
2013년도에도 텍스터 많이 많이 놀러오시고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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