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북스토리가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그간 북스토리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드립니다.
텍스터를 오픈한 후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그간 북스토리를 열어두었습니다.
북스토리만을 알고 계신 분들을 텍스터로 오시게끔 하기 위한 창구역할이었죠.
이제 그 북스토리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북스토리의 모든 것을 이제 텍스터에서 함께합니다.
북스토리와 함께해주셨던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텍스터도 예쁘게 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폐쇄일은 결정되지는 않았으며 적어도 2~5일 안으로 이루어질 듯 합니다.
북스토리의 글들이 모두 텍스터로 이관되므로 글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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