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기]제37차토론회-자기 앞의 생/4월29일(목)저녁9시30분

제37차 고전도서는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입니다.
에밀 아자르는 로맹가리의 또다른 필명이죠.
개인적으로 로맹 가리란 이름을 작가 공지영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당초 그의 단편은 제 취향이 약간 아닌 것 같았어요^^ 근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로맹 가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토론 일시는: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동안 진행됩니다.


토론 진행자는 '소환술사'님이십니다. 토론거리는 소환술사님 게시판 글을 꼭 참조하세요.


그럼 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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