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읽기 17차 토론회]11월26일 목요일저녁 9시30분-천사의 음부

안녕하세요.
이번 주 토론도서는 마누엘 푸익의《천사의 음부》입니다. 남성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로, 전작《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보여준 정치와 역사, 그리고 심리학과 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냈다고 합니다.


제17차 고전토론회 일시는:


11월 26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입니다.
(토론시간은 90분으로, 11시에 마칩니다)


토론진행자와 서기는 '무진'님입니다.
토론거리는 무진님의 게시판글을 꼭 참조하세요.
목요일 저녁,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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