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읽기 16차 토론회]11월19일 목요일 저녁9시30분-요양객/헤르만헤세

안녕하세요.
이번 주 토론도서는 유명한 독일작가 헤르만 헤세의 수필집인 《요양객》입니다.
<방랑>, <요양객>, <뉘른베르크 여행> 세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
예술가와 문인의 심리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객관적인 성찰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10대시절 헤세에 빠져든 경험이 있습니다. 풍성한 대화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제16차 고전토론회 일시는:

11월 19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입니다.
(토론시간은 90분으로, 11시에 마칩니다)

토론진행자와 서기는 '올리브'님입니다.
토론거리는 올리브님의 게시판글을 꼭 참조하세요.
목요일 저녁,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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